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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크씨슬 (밀크시슬) 알아보아요
안녕하세요~ 2019년이 된 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른 걸 보니까 시간이 새삼 정말
빠르게 느껴지는 거 같은데요. 작년 저의 목표는 건강을 지키는 거였는데 작심삼일
이라고 하죠? 운동은 끊어놓고 결국은 가지 못 했고 잦은 술자리로 인해 살이 찌는
것은 물론이고 건강이 오히려 악화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. 나이가 든 건지 아니면
제 스스로 제 몸을 많이 혹사 시켜서 그런건지 없던 숙취 마저 생겨서 나중에는 제
스스로 건강을 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. 원래는 건강에 대해서 깊게
생각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.
결국 여러 가지 영양제를 먹어 가면서 건강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것
같아요. 그런데 밀크씨슬를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건 큰 오산이란
것을 알았답니다. 효과 없는 밀크씨슬들도 많고 오히려 먹으면 속이 이상해지거나 다른
크고 작은 부작용을 낳는 밀크시슬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. 여러 제품에 돈을 썼던
저였지만 건진 건 몇 개 없는데요. 단 한 가지를 추천해야 한다고 하면 밀크씨슬
이라는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어요.
우선 이 밀크씨슬은 간에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. 저도 몰랐는데 간이 건강
하면 만성 피로도 없어지더라구요. 나이가 들어서 생긴 줄 알았던 숙취도 이 밀크씨슬을
꾸준하게 먹으면서 난 뒤에는 거의 사라졌구요.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술 마신 다음
날에도 멀쩡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. 하루하루 찾으면서 제가 건강해지는
느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아침에 눈 뜨는 것 부터가 다르다 보니까 이 밀크시슬에 대해
더 애정을 쏟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. 이런 저런 영양제들을 사들이면서, 그리고 각
영양제들에 대해서 효과를 보지 못해 실망을 하면서 알게 된 팁이 하나 있는데요.
그건 바로 합성향료, 착색료, 감미료가 무첨가 되어 있는 밀크씨슬이 제 몸에 더 좋단
거였답니다. 그런데 이 밀크씨슬 제품은 맛과 향을 내는 이런 첨가물을 일체 사용
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. 이때 딱 안심하고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
좋았던 것 같아요. 계속되는 밀크시슬 구매 실패 탓에 한 통씩만 구매를 했었는데
이 밀크시슬은 유일하게 제가 가장 만족해하는 밀크씨슬 인데요. 그래서 한 통 꼬박 먹고
나서도 벌써 여러 통 재 구매 해서 먹고 있네요!
얼마나 좋은 밀크씨슬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은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
첨가하는 이산화규소, HPMC, 스테아린산마그네슘을 0.1%도 사용하지 않았다는
점이랍니다. 타블렛을 제조할때도 무부형제 방식을 이용해서 여기에서도 화학적인
성분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그런 밀크시슬이에요. 그래서 그런지 알약이 잘
부서지거나, 가루가 손에 묻거나,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외형적인 문제가 발생할
수도 있다고 해요. 그런데 이런 게 생기지 않고 화학적인 성분을 사용했다면 저는
오히려 그게 더 안 좋았을 거 같아요.
이 밀크씨슬은 간세포 외부 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줘서 간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,
단백질 환성을 증가시켜 손상된 간 세포를 재생하고 간에서 해독작용과 항산화
작용을 하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증가시켜 간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가지고
있다고 하더라구요. 또 왜 숙취에 효과가 좋은가 하면 알코올 분해 시 발생하는
유독성 물질을 빠르게 분해하기 때문에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었어요.
여러모로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밀크씨슬이죠!
밀크씨슬 효능을 느끼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번만 챙겨 먹어주면 되니까 이렇게
먹는방법이 간단한다는 것 또한 정말 좋았어요!
알약을 3개씩만 먹으면 된답니다. 비타민B1, 비타민B6, 아연이 함께 함유되 어있어서
더불어 무려 3개의 영양소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거에요!
앞으로도 제가 까먹지 않는 이상 꼬박 챙겨먹을 생각이에요.
귀찮다는 이유로 안 먹기에는 너무 효과가 좋다 보니까 계속해서 찾게 되는 건
어쩔 수 없더라구요.
이제는 저희 가족 공통 영양제가 되었을 정도로 저에게 딱
맞는 아이에요. 정말 너무 만족스러워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 알리고 다녔던
제품이랍니다. 여러분들도 좋은 밀크씨슬 통해서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!